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쥘베른 로소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1권에서만 등장한 인물이지만 그 포스가 장난 아닌 사이코패스로, 굉장히 [[조커]]스러운 인물. 이름은 아마도 [[쥘 베른]]에서 따 온 듯. 이명은 선혈 공주. 1권부터 등장해 이 작품의 작풍을 확실하게 보여준 인물이다. 지구에 온 대부분의 마법사들이 지구인들을 악귀라고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하지만 그래도 지구에서 눈에 띄지는 않으려 한다. 그녀? 그녀는 그런 것 없다. 예를 들어서 만약 돈이 필요하면 민가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는데, 도둑질에 마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지구인이 있으면 [[마법 소거 현상]]을 타파하기 위해 '''가지고 있는 일본도로 죽인다.''' 이러고도 죄악감이 없다. 왜? 마법을 못 쓰는 지구인들은 인간이 아니니까....는 페이크. 필요하면 마법사 한테도 온갖 잔인한 짓을 다한다. 게다가 필요없으면 부하도 죽인다. 이만큼 지독한 인간은 [[아기 메이젤]]의 최종보스에 해당하는 [[협회(원환소녀)|협회]]의 구위(노베) 정도.[* 구위는 나름대로 원환대계를 위한 비전과 신념을 가지고 악을 행하는 타입인데 쥘 베른 로소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힘을 사용한다.] [[타케하라 진]]은 그녀와 메이젤이 닮았다고 생각했다. 실제로 그녀들의 대화를 보면 굉장히 닮았다. 거의 혼의 시스터즈. 타케하라 진은 외모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! > 쥘 베른 로소 : 뭐니? 이 건방진 꼬마? > 아기 메이젤 : 뭐야? 이 천박한 붉은 색 옷이나 입고 다니는 천박한 여자는? 그녀와 닮은(정확히는 메이젤과 닮은) 닮은 캐릭터는 하나 더 나오는데 신음대계의 성기사장군 안젤로타 유디나. 단 성격은 진짜 극과 극. 심각한 [[쟈포네스크]] 환자이기도 하다. 붉은 색 [[기모노]]와 일본도를 지니고 다닌다. 이후 머리가 박살나며 죽는데, 진이 '''"이 인간이 해온 짓에 비하면 너무 편안하게 죽는 거 아냐?"'''라고 생각했다. 사실 그녀는 아기 메이젤의 [[나선동위체]]로, 나선의 화신의 반동을 견디기 위해 다른 마법대계에 만들어진 동일존재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